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요즘 더위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저두 그렇답니다 매일 잘때 날짜야 빨리가라 하면서 잠에 든답니다 오늘 새벽에도 더위 때문에 몇번을 깻는지 몰라요 이거 완존 하루하루가 고비네요 비소식이라도 있었으면 좋을것 같은데 비소식이 없네요 어제도 잠깐 소나기가 한번 온뒤로 사실 소나기도 아니에요 그냥 한 1분 왔다가 그냥 그치는 비 개미 오줌만큼 왔답니다 에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됬는제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확실이 작년보다 더 더운것 같아요 더위가 빨리 가기만을 고대합니다 그럼 오늘의 날씨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맑구요 낮 최고 기온은 33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아 후 이노무 더위 그리고 미세먼지 농도는 그나마 전국 적으로 보통내지 낮음으로 쾌적하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케이리그 포항과 인천의 경기를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리그 랭킹은 포항이 7위 인천이 11위에 랭크 되어있습니다 경기 내용은 전반적으로 리그 랭킹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거의 머 포항이 앞도 했구요 인천에게도 몇번의 기회가 오긴했지만 득점력이 떨어졌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케빈의 아까운 골대 샷이 한번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케빈외에는 골 넣을줄 아는 선수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여튼 전반적으로 포항의 전술에 밀렸답니다 이말 뿐이 할말이 없네요 이러다가 인천 정말 리그 경기는 많이 남아있지만 강등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포항의 양동현선수 완전 물이 올랐더라구요 이번 경기에도 멀티골을 넣었구요 골 외에 거의 골이나 진배없는 슛을 2번인가 3번을 더했답니다 정말 잘해주었어요 그리고 포항에 이번에 영입한 룰리냐선수 정말 잘하더라구요 조금만 리그에 적응하면 아주 케이리그에서 멋진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ㅎ 그럼 득점 상황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첫골은 역시나 포항에서 나왔습니다 포항의 률리냐 선수가 볼을 받는 찰라에 인천의 페널티 라인안에서 인천의 골기퍼인가요 아니면 수비선수였던가요 여튼 파울을 범하게 되어서 피케이를 얻어내어 침착하게 골대 안으로 차넣어서 률리냐선수의 리그 첫골이 기록되었답니다 ㅎ 그리고 두번째 골 역시 포항에서 나왔는데요 양동현선수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인천의 수비수를 재치고 침착하게 슛을 하여서 득점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2:0 이때 부터 였던거 같네요 인천이 포항을 밀어부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천의 골이 나왔습니다 인천의 김용환선수의 패스를 논스톱 발리 슛이었어 여튼 케빈선수가 침착하게 차넣어서 득점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몇분후 인천의 추격의지를 꺽는 포항이 득점을 하고 말았답니다 포항의 라자르선수의 패스를 받은 양동현선수가 수비수를 재치고 침착하게 골을 집어 넣어서 이번경기 멀티골을 득점하게 됩니다 이번경기 양동현선수가 mvp가 아닐런지 저의 생각입니다 그럼 축구 얘기는 이만하구요 오늘 소개할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그룹 버스커 버스커 출신의 장범준 노래모음입니다 버스커버스커가 해체되었다는 말이 들리는데요 이말이 사실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범준이 올해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장범준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범준의 올해 발매한 솔로곡을 들어보니 정말 좋으네요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용^^
노래재생순서
1 그녀가 곁에 없다면
2 회상
3 어려운 여자
4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5 주홍빛 거리
6 신풍역 2번 출구 블루스
7 무서운 짝사랑
8 나엽 엔딩
9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10 사랑에 어떤 말로도
11 사랑에 빠졌죠
12 빗속으로
13 그녀가 웃었죠
14 떠나야만 해
15 봄비
16 사랑에 빠져요 금세 사랑에 빠지는
17 홍대와 건대사이
18 애태우는 여자
19 자장가를 활용한 신곡
20 키스
21 귀여운 여자
22 밤을 지워가네
23 담배
24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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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범준의 노래 듣고싶으신 곡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