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멜론 9월 2주차 top100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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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2. 09:28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이틀만 지나면 추석이지요 ㅎ 너무 좋습니다 근데 추석 귀경길에 길이 많이 막혀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으네요 그럴때는 저의 블로그를 모바일로 방문하셔서 지겹고 힘든 귀경길 음악과 함께 날려보네 보시는것은 어떻한가요 ㅎㅎ 귀경길과 함께하는 스타팝의 뮤직세상 ㅎㅎ ppl 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어제도 밤에 또 비가왔더군요 요즘들어서 저녁에 비가 자주 오는것 같아요 어제는 새벽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몰랐는데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밖에 물이 고여있지 뭐에요 그래서 알았답니다 ㅎ 다행이 어제 새벽에 비가와서 자영업하시는분들 장사하시는데 불편이 없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영업시간에 비가 온곳도 있겠군요 그럼 안되는데 그럼 새벽 늦개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ㅎ 그럼 오늘 날씨에 대해사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오전에 비가 조금 오는곳도 있구요 낮 최고기온은 29도정도 라고합니다 이제 추석인데 아직까지 조금 더운것 같아요 추석이 지나고 다음주정도 되면 더위가 물러나려나요 더위 정말 싫어요 장사하시는분들도 싫으시죠 특히 숯불로 장사하시는분들은 더위 때문에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여름에는 손님도 많이 없으시다면서요 빨리 더위가 가셔야 장사도 잘되고 할터인데 기상청에서는 이번주가 지나야 조금 더위가 가신다는데 빨리 더위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가 전국이 대체로 낮음내지 보통으로 공기가 매우 쾌청하다고 합니다 그나마 당행이네요 ㅎ 그럼 오늘도 화이팅~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인천과 서울의 케이리그 경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양팀 케이리그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은 12위 서울은 2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그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인천은 감독님이 바뀐것 같아요 김도훈 감독님이 경질되시고 이기형 감독님이 새로이 감독 대행을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에 앞서 이기형 감독님이 그러시더군요 서울이 강팀인것을 알기 때문에 우선 수비를 견고히 한다음에 공격을 하겠다고 아마 선수비 후역습을 노린다는 말이신것 같습니다 인천은 지금 매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이고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경기내내 인천선수들 몸을 날리면서 수비하고 부상선수들도 나오고 후반들어서는 쥐가나서 일어나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더라구요 말그대로 이번경기에 투혼을 발휘하더라구요 지금 케이리그 순위 12위에 랭크되었기 때문에 매경기 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년에는 2부리그에서 인천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초반부터 인천은 수비 적으로 나왔다고 해야하나 공격수 한둘을 빼고는 모든 선수가 역습시 이외에는 하프라인을 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지 서울의 공격이 잘 먹히지 않더라구요 전반에 서울의 공격이 제데로 이루어 지지않았구요 슈팅 또한 제데로 가져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에서 번번히 수비 혹은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답니다 정말 조금만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번번히 인천의 수비에 막히고 말았답니다 정말 보는 내내 아쉬웠어요 그에 반해 인천의 수비는 철벽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역습시에 날카로움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마침내 전반 30분에인천의 역습이 성공 하여서 득점이 나왔습니다 서울진영에서 문전 혼전상황 그것을 인천선수가 끝까지 볼을 포기하지 않고 패스 그것을 생각지도 못한 수비수 조병국선수의 발애 맞아 골이 되었습니다 와 인천 홈인데요 와 환호 소리가 경기장을 넘어서 까지 들리더랍니다 ㅎ 이것은 조의 약간의 조크내지 오버 입니다ㅎ 그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골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골이었어요 이후 서울의 공격이 매서워지기는 했지만 그닥 효율이 있는 공격이 아니었답니다 그리고 인천은 한골을 넣은 이후 더욱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고 전반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전반보다 더욱 공격적으로 나오는데요 역시나 번번히 인천의 짠물수비에 막히고 말았답니다 인천이 수비가 나오지 않으니 다카하기 선수나 박주영선수가 중거리 슛을 노렸지만 유효슛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 한번인가 오스마르선수가 달려오면서 강슛을 때렸지만 골기퍼 정중앙으로 가는 슛이 어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방향만 조금 바뀌면 정말 멋진 고이 나왔을 터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인천은 전반보다 수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간간히 역습을 노렸습니다 오히려 인천의 역습이 오히려 매서웠다고 해야하나 그랬답니다 그리고 후반 막바지에 인천선수들 하나 둘씩 쓰러 집니다 너무 오버페이스를 한거죠 강팀 서울을 맞아서 수비하기가 쉽겠습니까 여러선수가 다리에 쥐가 났던것 같더라구요 에 휴 정말 치열한 경기 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경기는 1:0 인천의 투혼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승리하였지만 랭크는 그대로 12위 그대로입니다 ㅠ.ㅠ 그럼 오늘 케이리그 축구 얘기는 이만 하고 오늘 소개할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2016년 멜론 9월 2주차 top100 듣기 노래모음입니다 오늘 멜론 순위를 보니 상위권의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2016년 멜론 9월 2주차 top100 듣기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는 임창정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이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그리고 2위는 지난주 보다 한계단 하락한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가 2위 랭크되었구요 3위는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이 차지했습니다 4위는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가 4위를 차지했구요 5위는 어반자카파의 목요일 밤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는 첸 백현 시우민의 달의연인 ost 너를 위해가 6위를 차지했구요 7위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7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8위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가 8위를 차지했습니다 9위는 엑소의 로또가 9위를 차지했습니다 10위는 에일리의 if you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멜론 9월 2주차 top100 듣기 10위 까지를 알아보았구요 이번주에는 새로나온 신곡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곡 지투의 paradise 가 54위에 새롭게 랭크 되었구요 신곡 언프리랩스타3 나다의 nothing이 78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곡 도끼의 just 1llin 이 95위에 랭크 되어있구요 가인의 carrie가 100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그럼 멜론 9월 2주차 top100 듣기 즐겁게 들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