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ost 노래모음

드라마/영화
2016. 11. 18. 09:04

하이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불금이지요 아 이제 내일부터 주말이구나 앗싸 ㅎㅎ 아 이번주는 정말 시간이 안가더군요 하지만 지나고 보면 후딱이었네요 ㅎ 아 그리고 오늘부터 비가 또 온다고 하네요 이 비는 내일 오전에 그친다나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내려가 많이 쌀쌀하다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 그리고 이번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벌써 18일이라니 아 이제 몇일 수면 12월이군요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돌아옵니다 ㅎㅎ 하지만 저와는 그닥 상관이 없는날이죠 ㅎㅎ 현제도 솔로이고 앞으로도 솔로일테니 말이지요 ㅠ.ㅠ 아휴 생각을 말아야지요 생각하면 우울해진답니다 그럼 오늘의 날씨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은 오전까지 맑았다가 오후부터는 날이 흐려지고 저녁부터 비가온다고 합니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17도 최저 기온은 5도 정도라고 합니다 와우 오늘 어제보다 더 푹하네요 단지 비가 온다는것이 쪼매 걸리긴하지만 그런데로 좋은 날이네요 그리고 오늘 미세먼지농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내지 나쁨이군요 그리고 초미세먼지농도는 나쁨으로 쾌청하지 않은 날씨라고 합니다 기관지 안좋으신분들은 마스크 준비하세요 그럼 오늘은 신나는 불금 오늘도 화이팅~

오늘은 어제 있었던 케이리그 승강 플레이 오프 강원대 성남의 경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양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오는데요 양팀 모두 마음을 굳게먹고 나온듯 합니다 이경기에서 지기라도 하면 1부리그와는 그만큼 멀어지게 되니까요 성남 공격합니다 히자만 마무리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원의 공격 하지만 역시나 강원또한 마무리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경기는 정말 재미있네요 거의 머 피말리는 단두대 매치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스릴은 있는 경기인것 같아요 확실이 리그 경기보다는 승강 플레이 오프경기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 양팀 계속해서 공격을 합니다 하지만 슈팅이 골대로 가는 경우가 드무네요 아쉽습니다 그만큼 양팀선수들 긴장을 하고 있다고 봐야하나요 슈팅할때마다 모두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갔는지 공중으로 솟구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공격은 어느 한팀 일변도로 가는게 아니라 한쪽이 공격하면 한쪽은 수비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공방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게속 되는 공방 하지만 그다지 영양가없는 공세가 펼쳐지고 있네요 첫골만 들어가면 골이 많이 나올듯도 한데요 첫골이 들어가질 않네요 양팀선수들 노력은 하고있는것으로 보이지만 정말 보는 입장에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전반전 종료휘슬이 울리고 전반이 종료가 됩니다 그리고 얼마후 다시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후반전 시닥하자마자 성남의 공세 하지만 역시나 마무리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고 수비수혹은 골기퍼에 번번히 막히고 맙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원의 공격 하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로 수비수에게 번번히 막히고 맙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원의 프리킥찬스 하지만 공중으로 떠버리고 마네요 보는 저도 긴장이 되는데 플레이 하는 선수들은 얼마나 걱정이되고 긴장이될까요 거의머 피가 마를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경기가 두번 치루어지지만 첫경기에서 지기라도 하면 다음번으로 돌아오는 경기가 지옥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양팀의 공세 하지만 어느한쪽으로 공격이 기울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양팀 공방이 계속 이어지고 양팀 무승부로 경기가 이렇게 종료가 됩니다 그럼 오늘 축구 얘기는 이만하고 온르 소개할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영화 스플릿 ost 노래모음입니다 요즘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영화죠 몇일 전만해도 관중동원률 1~2위를 왔다리 갔다리 했던 영화입니다 저는 아직 보시 않았지만 보시고 오신분들이 예상 외로 재미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 주말에 스플릿이나 보러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 스플릿 ost 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영화 소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영화 스플릿 ost 즐겁게 들어주세요^^

줄거리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철종은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낮에는 가짜석유 판매원 밤에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지만 볼링만큼은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을 우현히 만난 후 철종은 영훈을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게 된다 철종의 조력자이자 도박판 브로커 희진의 주도 아래 드디어 큰 판이 벌어지게 되고 철종과 끈질긴 악연의 두꺼비 까지 가세해 치열한 승부가 시작되는데 라고합니다

출연배우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권해효 문영수 장희웅 양동탁 등 유명배우들이 열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