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홈지기임 2016. 12. 30. 09:33
바로감상하러가기 & 채널에서감상하기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입니다 ㅎㅎ 내일만 지나면 이제 한해가 다 지나네요 점점 나이 먹는 날이 가까워 오고 있어요 안돼~ ㅠ,ㅠ ㅎㅎ 농담이구요 이제 뭐 담담하답니다 그냥 매해가 지나가고 나이를 먹는구나 이렇게 사람인생의 한해가 지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같이 할 수 없는 짝이 없다는것이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머 혼자 지내다 보니 이것두 익숙하네요 형제들도 모두 결혼하고 저혼자 남았는데요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혼자 사는것도 그다지 나뿌지 않을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이라도 해야지요 아~ㅠ.ㅠ 으으으 어제도 집에오는데 왼 연인들이 애정행각을 하는데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것 있죠 요즘에 풍기물란죄 같은것 없나요 없어졌나 하여간 하필 제가 지나가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