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홈지기임 2017. 1. 3. 09:20
바로감상하러가기 & 채널에서감상하기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벌써 새해가 3일이나 지났네요 시간 정말 빨라요 ㅠ.ㅠ 올해도 이렇게 가겠지요 지금처럼 순식간에 ㅠ.ㅠ 이제 내일 모레면 마흔이네요 허거덩 에잇 나이만 자꾸 먹네요 제가 두번째 이야기 하는건데요 초등학교때 아니 제가 국민학교때에 아이고 나이 다나오네 ㅎㅎ 나이든 노선생님이 사람의 인생이란 쏘아진 화살과 같다 빛이 속도와 같고 순식간에 나이먹는다 라는 말씀이 지금 생각하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그러면서 열심이 노력해야 한다 라는 말씀 아 나는 노력하고 있는가 예 나름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살려고 발버둥은치고 있긴한데 일이 잘 풀리지 않으네요 저는 제가 어렸을 적에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저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형님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