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노래모음

발라드/알엔비
2016. 9. 18. 09:15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날인 일요일입니다 그제부터 비가 계속오고 있네요 어제는 정말 하늘에서 구멍이 난줄 알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금은 비가 조금 잦아 들었지만 아직도 내리고 있네요 정말 태풍의 영향권에 든모냥입니다 뉴스에서는 지진의 근원지인 경주는 비까지 와서 2차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빨리 비가 그치고 날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오랄땐 안오고 여름 다 지나니까 오네요 참 뭣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럼 오늘의 날씨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오늘 오전중에 비가 그친다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이지요 그리고 낮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오른 26도정도 라고합니다 이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나봅니다 비가 그쳐서 그런가요 에휴 조금 시원해 질만하면 기온이 오른단 말이죠 그리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낮음으로 쾌청하다고 합니다 그럼 마지막남은 여휴의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세용^^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케이리그 제주와 울산의 경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양팀 케이리그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는 4위 울산은 3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그럼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반부터 양팀 공격이 매섭습니다 서로 한치의 물러섬없이 공수를 주고 받습니다 하지만 볼점유율에서 울산이 약간 앞서고 있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렇습니다 제주와 울산 양팀 초반에 좋은 찬스가 몇번 있었으나 마무리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아쉬운 마무리 였습니다 하지만 전반도 막바지로 흐르면서 양팀의 균형이 약간 깨진다고 해야하나 제주의 공격이 조금 더 매서워 집니다 그리고 마침네 제주의 득점이 나왔습니다 득점 상황은 울산진영에서 송진영선수가 이근호선수에게 패스를 넣어주었는데요 이근호선수가 볼을 잡으려고 할때에 울산선수가 이근호선수에게 파울을 법하고 맙니다 내 맞습니다 페널티킥이 제주에게 주어집니다 페널티 킥커는 제주의 용병 마르셀로인데요 마르셀로선수 침착하게 볼을 골대 구석으로 차넣어 득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0 제주가 1점 앞서갑니다 그리고 얼마후 전반 종료휘슬이 울리고 전반전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이 되면 울산이 좀더 공격적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득점을한 제주가 좀더 밀어 부칩니다 하지만 제주의 공격이 매섭지는 않았습니다 슈팅의 정확도가 조금 부정확하고 매번 수비에 막혀서 역습을 허용하고 맙니다 그리고 울산 제주가 공격할때 패스의 흐름을 끊어 내고 역습을 합니다 하지만 후반 초반까지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반이후부터 울산의 공격이 살아납니다 하지만 마무리에서 득점으로 연결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양팀 공수를 주고 받으며 후반 막판까지 경기는 계속 되다가 경기의 균형이 울산으로 넘어 갑니다 그리고 마침네 후반 84분 울산선수의 낮개 깔리는 크로스를 받은 흑신욱 멘디선수가 침착하게 볼을 차넣어서 득점이 되었답니다 아주 멋진 골이 아닐수 없습니다 예전 울산에 있었던 김신욱선수의 그것을 보는것 같은 슈팅이었습니다 그래서 1:1 양팀 한점씩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양팀 승점 1점씩 가져가고 경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아 안타깝네요 양팀다 오늘 좋은 모습보여주어서 둘중 한팀이 승리 할 줄 알았느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여튼 오늘 경기 정말 재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럼 오늘 축구 얘기는 이만하고 오늘 소개할 가수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 가수는 2011년 위대한탄생으로 데뷔한 에릭남 노래모음입니다 요즘 우결에 나와서 에릭남과 솔라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ㅎ 그래서 오늘은 에릭남 노래를 모아보았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