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노래모음

발라드/알엔비
2017. 5. 13. 08:14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의 첫날인 토요일입니다 ㅎㅎ 아이 좋아라 ㅎ 이번주는 그래도 빨라 갔네요 확실히 쉬는날이 낀 주랑 안 낀주랑은 차이가 있어요 오늘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여니 와 햇볕이 방안으로 스며드는데 와 너무 밝고 날도 맑고 좋더라구요 바서 뒷산에라도 갔다가 왔야 겠네요 뒷산에 오르면 마을 전경이 다 보이는데요 와 정말 볼만하답니다 여러분에게 보여드리지는 못하고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여튼 바서 미세먼지농도가 낮으면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겠어요 그리고 오늘은 영화나 보러갈까 생각중이랍니다 어제 소개했던 영화나 보러 갔다가 올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그리고 오후에는 케이리그를 봐야겠어요 ㅎㅎ 주말에 케이리그 보는게 저의 유일한 낙이랍니다 여러분도 한번 보셔보세요 재미져요 응근히 한번 보기시작하면 중독이 된다니까요 ㅎ

그럼 오늘은 프리미어리그 4월의 선수에 오른 손흥민선수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흥민선수 벌써 올해만 들어서 두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탓는데요 한해에 두번이나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선수는 24명 뿐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 선수안에 손흥민선수가 속해 있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저는 어제 이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 정말 우리 손흥민선수가 자랑스럽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4월에 득점도 많이 하긴 했지만 득점이 없는 경기에서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예전에 있던 이제는 더이상 기복이 없어졌습니다 ㅎㅎ 정말 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선수가 되었답니다 요즘 케이리그 리뷰하느라 손흥민선수가 있는 프리미어리그 리뷰는 하지 않는데요 이제 손흥민선수나 기성용선수가 득점한 경기는 한번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손흥민선수 칭찬을 안할래야 않할 수 가 없어요 이제 명실상부 역대 아시아선수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선수가 아닌가 싶어요 첫째는 차범근선수 두번째는 박지성선수 세번째는 바로 손흥민선수요 손흥민선수 더욱 기량이 만게해서 차범근선수를 앞도하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손흥민선수 벌써 빅리그에서 공격포인트 100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에서 아자르선수를 뛰어 넘어서 이달의선수상을 타다니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대단하다는 말뿐이 나오지 않네요 이러다가 손흥민선수 레알 마드리드 가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왜용 이건 너무 오바인가요 ㅎㅎ 하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열려있지 않나요 아 맞다 군대 때문에 안되겠군아 아쉽네요 하지만 한번더 아시안게임이 한번더 남아 있찌 않나요 그리고 올림픽도 남아있나요 여튼 손흥민선수 잘해서 군문제 해결도 하고 더욱 좋은팀으로도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날씨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에 한차례 비소식이 있네요 뭐 많이 오지는 않을것 같구요 혹시 외출하시는 분들은 우산챙기세요 그리고 오늘 낮최고 기온은 영상 21도 이구요 최저 기온은 영상 15도 라고 합니다 오늘은 기온차는 없는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더 떨어졌네요 그리고 오늘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내지 낮음이구요 초미세먼지농도는 보통으로 숨쉬기 아주 좋다고 합니다 ㅎㅎ 얼마만의 대기상태가 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저는 잠시 후 포스팅 마치고 뒷산에 올라갔다 와야겠네요 ㅎㅎ

나윤권 노래모음

그럼 오늘 소개할 가수 노래는 2004년에 데뷔한 나윤권 노래모음입니다 와 벌써 나윤권이 데뷔한지 햇수로 13년이 되었네요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 2004년도에 제가 군대에 있었는데 아니구나 제대한 후 인가 보네요 아이고 나이가 먹으니 이렇게 정신이 없다니까요 ㅎㅎ 복학했을때 인가 보내요 그때 나윤권의 중독 듣고 정말 좋다가 속으로 많이 생각햇는데요 벌써 시간이 이리 흐르고 벌써 13년이 흘렀군요 그래서 예전의 생각도 나고 요즘에 다시 핫해진 나윤권의 노래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그럼 나윤권 노래 즐겁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