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홈지기임 2019. 2. 15. 08:23
바로감상하러가기 & 채널에서감상하기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뎌 기다리고 기다렸던 불금입니다 ㅎㅎ 아 이번주는 쬐금 힘들었어요 뭐 언제 힘들지 않았냐만은 힘드네요 지치고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할 수있고 스트레스도 풀고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ㅎ 가끔 직장 사수의 뒷 이야기도 하고 말이지요 제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니까 저의 속얘기도 맘껏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ㅎㅎ 만약 사수가 안다면 난리나겠죠 ㅎㅎ 직장에서는 제가 블로그하는것을 아무도 몰라요 일부러 아무도 모르게 일찍 나와서 포스팅을 하고 있답니다 ㅋ 예전에 정말 우울하고 지금도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요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삶의 활력이 되고 멘탈 건강에 정말 좋아요 ㅎ 왜 우울하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