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악/기타 홈지기임 2019. 2. 19. 08:18
바로감상하러가기 & 채널에서감상하기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그리고 정월 대보름입니다 아 지금 제가 본가에 있으면 어머니께서 찹쌀밥을 해주셨을 터인데 저는 지금 아침도 거르고 직장에 나와 있답니다 ㅠ,ㅠ 어머니 지난 주말에 본가에 있을때 어머니께서 끼니는 잘 챙격먹고 다니냐고 물어보시는데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했네용 처음에는 챙겨먹다가 이제는 귀찮아서 아침을 거르게 되더라구요 어찌나 귀찮던지 처음엔 아침 안먹었을때는 막 배고프더니 이제는 아침 생각이 나질 않네요 오히려 아침을 먹으면 속이 안좋은것 같아요 에휴 장가라도 가야 끼니를 챙격먹는데 말이지요 ㅎㅎ 근데 장가가도 아침 못먹는다는 직장 형님의 말씀이 있으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장가를 가지 않는겁니다 그냥 혼자살다가 혼자가는게 제일 편한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