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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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입니다 ㅎ 오래 기다리셧죠 아 맞다 요즘 휴가철이죠 오늘도 쉬고 계신분들도 있으시겠네요 ㅎ 요즘 무자게 더운데 계곡이나 바다로 휴가떠나시는분들 정말 좋으시겠어요 ㅎ 우짜든 휴가 이신분들도 게시고 주말이나 되야 쉬시는 분들도 게시니 오늘 불금을 맞이하여 축포를~ ㅎ 그럼 오늘의 날씨에데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맑구요 오후 한때 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 영~ 밎음이 안가네요 어제도 비소식이 있다더니 비도 안오고요 ㅎ 그리고 오늘 낮 최고기온은 33도라고 합니다 아 어제보다 더 더운것 같네요 ㅎ ㅠ,ㅠ 아 정말 더운것 싫은데 날은 갈수록 더 더워지고 죽겠네요 ㅠ.ㅠ 더위는 이제 시작인데 어찌 버티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아침 전국이 보통에서 나쁨으로 공기 질이 좋질 않으네요 오늘같이 더운날에 문도 제데로 열어 놓지 못하겠네요 ㅠ.ㅠ 그럼 불금인 오늘만 버티세요 화이팅~

 

오늘은 지난주 일요일에 있었던 성남과 수원에프시 케이리그 경기에 대해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두팀 케이리그 랭킹은  성남은 4위 수원에프시는 12위에 랭크 되어있습니다 와 이날 수원에프시 작정하고 나온것 같더라구요 점유율에서는 조금 낮지만 공격력의 날카로움은 예전보다 날카롭더라구요 그리고 성남은 이날 황의조선수의 날카로움이 떨어져 보이더라구요 많은 공격찬스에도 찬스를 살리질 못하여서 결국엔 수원에프시에게 역공을 맞고 말았답니다 황의조선수 이날 골대를 맞춘 아까운 찬스도 있었구요 그러고보니 지난번 경기에서도 골대를 맞춘것 같던데 운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황의조 선수의 팬으로서 안타깝더라구요 그러나 성남으로 돌아온 황진성선수는 첫경기에서 득점을 올렸답니다 황진성선수는 예전 포항의 선수였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히는 저도 잘 ㅎ 케이리기를 보기시작한지가 얼마 되지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하지마 정말 잘하더라구요 아 황진성선수의 이력을 보면 2014년도에 투비즈에 입단했다가 2014년 12월에 일본으로 이적을했네요 그리고 올1월에 성남에 이적하였네요 나이는 33세로 전북이 이동국선수보다 5살이 적네요 ㅎ 나이가 30대이지만 클래스가 있는선수이기에 잘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그럼 득점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골은 수원에프시에서 나왔습니다 수원에프시선수가 성남의 페널티라인 안에서 파울을 얻어내어서 권용현선수가 침착하게 차넣어서 골이 되었답니다 저는 슈팅후에 골이 보이지않아서 아 실패했구나 했더니 다시보니 골대구석으로 빨려들어가서 보이질 않았던거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1:0 그리고 두번째 골 역시 수원에프시에서 또나 왔답니다 수원에프시 후반들어 밀어 부치더군요 ㅎ 수원에프시 선수의 돌파에의사 패스 그것을 임창균선수의 침착한 논스톱슛으로 골대를 가릅니다 그래서 2:0 하지만 성남이 이대로 무너질까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죠 성남의 교체를 단행합니다 황진성선수가 교체되어 출전하게 됩니다 그 이후 황진성선수 성남의 프리킥 상황이던가 아니면 코너킥 상황이던가 여튼 크로스를 받은 황진성선수가 침착하게 정확히 황진성 선수의 머리에 맞추어서 헤딩골이 되고 말았답니다 ㅎ 그래서 2:1 하지만 시간이 부족합니다 계속 성남이 몰아부치지만 역시나 시간이 없어요 휘슬이 울리고 결과는 2:1 상황에 되어서 수원에프시가 승리 하였습니다 ㅎ 이번 경기도 재미있었네요 ㅎ 그럼 축구 얘기는 이만하고 오늘 소개할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노래모음입니다 영화가 아직 개봉전인데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는 이미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리고 수어사이드 영화 평론가들과 엄청 극찬을 아끼지 않은 영화라고 하던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시간이 되면 저도 보고 오도록하겠습니다 ㅎ 그래서 오늘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용^^

 

 

 

*그럼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즐겁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