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ost 노래모음

드라마/영화
2017. 3. 7. 08:50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화요일입니다 벌~써 화요일이에요 ㅠ.ㅠ 아 이제 3일남았네요 이번주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욀케 추운지 모르겠네요 다시 겨울이 온것 같습니다 다른 지방은 눈이 오는곳도 있다고 하는데 경칩이 지나고 눈이라니 참 에휴 어렸을 때는 눈오는게 좋았는데요 나이를 먹으니 그닥 좋지 많은 않네요 하지만 이번 꽃샘추위만 지나면 더 이상 추울 날도 없다고 하는데 또 모르죠 다시 또 추워질지요 ㅎㅎ 여튼 이번주 빨리가고 날이 다시 포근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케이리그 전북과 전남의 호남더비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이 많이 밀릴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점유율에서는 전북을 압도 했습니다 그리고 유효슛에서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앞도를 했지만 하지만 결정력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가 있느냐 없느냐에 경기의 승패가 좌우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북은 올해에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의 김진수선수를 영입했는데요 와 정말 잘하더라구요 안그래도 탄탄한 전북의 수비가 더욱 견고해 졌습니다 앞서 얘기했지만 볼점유율에서 앞도했지만 전북의 탄탄한 수비에 번번히 막히고 만 전남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진수선수가 프리킥을 찼는데요 이것이 또 선재골이 되어서 전북이 경기를 풀어가는데에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세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적한 레오나르도선수의 빈곳을 고무열선수가 대체하진 못한것 같습니다 아 레오선수 정말 아쉬워요 프로는 돈이라지만 그래도 전북에 더 남아 주었으면 좋았을것을 레오의 빈자리가 이리도 클줄은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리고 레오선수 이적시키고 그에 걸맞는 선수를 영입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잘 되지 않았던것 같아요 아 맞다 레오선수 이적시키고 잠시나마 오르샤선수를 영입한다는 말이 돌았었는데요 정말 오르샤선수를 영입했으면 정말 좋았을뻔했네요 지금 울산에서 잘해주고 있는 오르샤선수를 보니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이재성선수도 현재 부상중이라서 미들에서 풀어줄선수가 부족한면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뭐 하지만 결과는 전북이 승리하였지만요 후반 막판에 김신욱선수의 대포알슛팅에 전남의 골기퍼가 어찌 막아보지도 못하고 그냥 먹히더라구요 여튼 경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경기날에 경기를 못봐도 인터넷으로 다시보기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래요 요즘 매일 하루에 한경기씩 보고 잔답니다 ㅎㅎ

그럼 오늘 날씨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대체로 맑구요 낮 최고 기온은 영상2도 최저 기온은 영하 3도라고 합니다 아우 갑자기 다시 추워졌어요 하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이번주 말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서 포근해 진다고 합니다 ㅎㅎ 그럼 오늘 미세먼지농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내지 낮음이구요 초미세먼지농도는 보통으로 매우 쾌청한날씨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 화요일 오늘도 파이팅!!

그럼 오늘 소개할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영화 눈길 ost 노래모음입니다 영화 눈길 ost는 이효리씨가 불렀는데요 노래가사와 음율이 정말 슬픕니다 일제 강점기에 위안부에 끌려가셧던 우리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영화한 영화라고 합니다 영화는 아직 보지못했지만 뮤비를 보면서 뮤비에 나오는 영화영상들과 이효리씨가 부른노래가 매치되면서 정말 슬펏답니다 그럼 영화 눈길 ost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영화 눈길은 어떤 영화인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울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을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머이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쓴다 어느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운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의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칸 안으로 던져진다 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출연배우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조수향 서영주 장영남 이승연 정진 등 배우들이 열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