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홈지기임 2018. 1. 21. 08:32
바로감상하러가기 & 채널에서감상하기 하이 안녕하세요 아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아 피곤하네요 어제 막차를 타고 집에 다시 올라왔네요 아후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도 부모님 얼굴을 뵈어서 정말 좋았어요 ㅎ 어머니 아버지^^ 아 증말 직장만 아니면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랑 살고 싶은데요 진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일을 안할 수가없으니 말이지요 정말 고향에는 이렇다할 일터가 없어요 정말 공무원 아니면 할게 없는 도시에요 그냥 소비도시라고 해야하나요 말만 광역시이지 정말 벌어먹고 살게없는 도시에요 그래서 저도 공무원시험에 도전을 해보았었는데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한두 어번 보고 그냥 포기 했답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지나고 보면 그때도 다 추억이서서 나이를 먹으니 그때가 좋았구나 할때도 있답니다 ㅎ 아 그리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