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홈지기임 2017. 5. 20. 08:33
바로감상하러가기 & 채널에서감상하기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의 첫날인 토요일 입니다 ㅎ 그리고 일년의 한번뿐인 저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ㅎㅎ 어머니 아버지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몸이 많이 아플때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요 지금은 그런데로 생활이 가능하니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예전에 들었던 말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저를 낳으셧을때에 엄청 기쁘셧다고 합니다 머 모든 부모님이 그러하셧 겠지만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ㅎㅎ 귀하디 귀하게 태어난 사람이지요 ㅎㅎ 그리고 여러분들도 여러분 부모님들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자식이지요 그러니 현재는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나아가 보세요 그러면 언젠가 좋은 날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과 비교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