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ost 노래모음
- 드라마/영화
- 2016. 11. 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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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돌아온 주말의 첫날인 토요일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ㅎㅎ 평일엔 욀케 시간이 안가나 아우 죽겠다 환장하것다 했는데 다시 돌아온 주말입니다 ㅎ 오늘 날씨도 포근하다고 하네요 어제도 한낮에는 덥더라구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근데 날이 쾌청하다고 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미세먼지농도가 높을거라고 합니다 외출시 호흡기가 예민하신분들은 마스크 꼭 챙기세용 오늘은 제가 요즘 웹소설에 푹빠져 있는데요 소설이나 보면서 케이리그 봐야겠네요 아 후 아는 지인이 취미로 소설을 읽는다고 해서 먼가 했는데요 정말 재미져요 완전 한번 빠지니까 주말에는 외출하기가 싫은거 있죠 소설이 완전 드라마에요 아니 오히려 어떤면에선 소설이 더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렇답니다 아주 그냥 몇주전부터 소설에 맛을 드려서 설라무네 아주 그냥 책읽다가 결제하느라 바쁘네요 ㅎㅎ 돈은 조금 들지만 그래도 재미져서 푹 빠지게 되네요 ㅎㅎ 그럼 다시 한번 오늘의 날씨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오전엔 안개가 끼고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서 흐리다고 합니다 근데 모 흐리고 맑은것은 그때 그때 다르니 너무 믿지는 마세용 그리고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초미세먼지농도는 나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쾌청한 날씨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오늘 즐거운 주말의 첫날인 토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이번주 수요일에 있었던 케이리그 하위 스플릿 수원대 인천의 경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양팀 케에리그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원은 7위 인천은 11위에 랭크 되어있습니다 경기 초반 수원이 몰아 부칩니다 이경기를 이기면 수원은 앞으로의 경기와 상관없이 케이리그 클래식 잔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가 수원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입니다 경기 초반 수원의 공격 그리고 마침네 득점이 나왔습니다 어느팀이냐 바로 수원의 득점입니다 아니 인천의 자책골입니다 인천의 요니치선수가 수비중에 볼을 걷어 차낸다는것이 볼이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와 이러면 오늘 인천 경기가 쉽지 않겠는데요 그에반에 수원 오늘 손쉽게 득점을 얻어냅니다 인천의 자책골이 있은후 양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양팀 첫골이 터진후에 마무리가 득점으로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권창훈선수 정말 잘해주네요 인천의 진성욱선수도 정말 잘해주구요 두선수 모두 컨디션 제대로 올라왔나봅니다 두선수가 볼터치가 가장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양팀의 공격 하지만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고 맙니다 전반 1:0으로 수원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인천이 밀어 부치는데요 그리고 마침네 득점이 나왓습니다 그것인 바로 인천의 진성욱선수가 득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케빈선수가 머리로 떨구어준 패스를 진성욱선수 쇄도하면서 헤딩슛 득점이 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케미가 아닐수 없네요 ㅎㅎ 그래서 1:1 동점 되었습니다 이후 수원 더욱더 공격적으로 나오는데요 인천이 득점을한 이후 몇분 지나지 않아서 수원의 득점이 또 나오게 됩니다 수원 염기훈선수의 패스를 받은 권창훈선수 보을 살짝 돌려내어 슈팅 골 득점이 되었습니다 와 권청훈선수 오늘 먼가 일을 낼 줄 알았습니다 오늘 골 전에 유효슈팅도 많이 만들어 내었구요 정말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어습니다 그래서 2:1 수원이 한점 앞서 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양팀의 공방 이러한 공방이 후반 초반이 넘어가면서 다시금 수원의 공격이 먹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네 득점 수원이 추가 득점을 하게 됩니다 인천진영에서 인천선수들의 볼을 막아내지 못하고 혼전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조동건선수가 슈팅 골 득점이 되었습니다 와 조동건선수 오랜만에 맛보는 득점이네요 그래서 3:1 거의 머 오늘 경기에서 쐐기를 박는 골이 아닐 수 없네요 하지만 인천 이대로 포기하냐 그렇지 않죠 인천선수들 실점후에 온힘을 다해서 공격을 펼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이어지는 수원의 공격 하지만 유효하지 않습니다 득점이후 계속해서 인천에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비를 잘하고 있는 수원 이러한 공방이 후반 80분이 넘어가도록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후반 85분경 마침네 이러한 공방에 균형이 깨지는 골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 이천에서의 첫득점을 한 진성욱선수의 골이 나왔습니다 멀티골이네요 이번골까지 합하면요 ㅎ수원 진영에서 코너킥을 얻어낸 인천 인천선수가 찬 코너킥을 진성욱선수가 헤딩슛을 득점으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래서 3:2 한점만 더 따라 붇으면 인천 동점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유효 공격이 나오지 않았구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종료 휘슬이 울리고 맙니다 그래서 3:2 수원이 승리하고 승점 32점을 가져간 동시에 이번시즌 케이리그 클래식 잔류를 하게되었습니다 참 아휴 수원이 어쩌다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 졌는지 모르겠네요 올 시즌 수원 팬분들 제발 강등만 당하지 않았으면 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침네 잔류하게 되었네요 이것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 축구 얘기는 이만하고 오늘 소개할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ost 노래모음이빈다 이 드라마는 아직 방영하지 않았는데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왜냐면요 배우 한석규가 오랜만에 출연하게 된 드라마라고 합니다
그리고 방영은 다음주 월요일 sbs에서 첫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ost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참 또 잊을뻔 했네요 음 낭만닥터 김사부 ost가 아직 정식 발매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티저 테마곡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정식으로 ost가 발매가 되면 그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낭만닥터 김사부는 어떤 드라마인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지방의 초라한 돌잠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도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 라고 합니다 내용을 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거기다가 주연으로 한석규씨가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출연배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서은수 김민재 최진호 양세종 장혁진 등 유명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출연배우들이 화려하네요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ㅎ
노래재생순서
1 The Stranger (낭만닥터 김사부 삽입곡 Billy Joel)
2 그대라서 (낭만닥터 김사부 ost part1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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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다른 ost가 듣고싶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올려드려요^^*
그럼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ost 즐겁게 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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