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멜론 11월 2주차 top100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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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7. 09:36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다시 돌아온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ㅎㅎㅎ ㅠ.ㅠ 아 언제 다시 불금이 오려나요 그래도 지난주 주말은 정말 재미지게 보냈네요 책도 읽고 산에도 갔다오고 케이리그도 보고 ㅎ 특히 케이리그 정말 꿈잼이었답니다 ㅎ 케이리그 얘기는 좀 이따가 다시하구요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는분 게시나요 모르신다구요 그럼 제가 가르쳐 드립니다 우리나라 24절기중 하나인 입동입니다 입동이라하면 무슨말이냐면요 겨울이 시작되는 날이라서 입동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이제는 정말 추울날만 남아있는것 같아요 이번 겨울도 별 탈없이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ㅎ 그럼 오늘의 날씨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오전에는 맑다가요 오후 들어서는 흐리고 저녁에 비가온다고 합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꼐속 되구요 비가 온 후에는 날이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 최저 기온은 9도 정도로 꾀 포그한 날씨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내지 낮음이구요 초미세먼지농도는 보통정도로 쾌청한 날씨라고합니다 그럼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힘차게 화이팅이요~

오늘은 케이리그 마지막 라운드 상위 스플릿 1위와 2위의 결승 매치 전북대 서울의 경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양팀 케이리그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북은 1위 서울은 2위에 랭크 되어있는데요 승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득실차이에서 서울이 약간 떨어져 2위에 랭크 되어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케이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되구요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리그 우승을 하게 됩니다 정말 재미지겠죠 ㅎㅎ 어제 제가 경기를 보았는데요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보는내내 심장이 쪼그라 들었다 펴졌다를 반복 하더라구요 ㅎㅎ 여튼 저말 재미있는 경기 였어요 ㅎ 그럼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 초반 양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왔는데요 서울보다 전북이 조금더 공세를 펼치는 경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큰 차이는 없었구요 두팀다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답니다 챔피언 결정전인 만큼 전북홈에서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관중이 3만명이 넘게 왔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결승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북이 우승할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경기를 치루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북 공격 하지만 번번히 서울의 수비에 막히고 맙니다 그리고 서울의 공격 역시 전북의 공격에 막히고 맙니다 양팀다 한끗 차이로 마무리가 득점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전북과 서울의 공방 어느 한팀이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습니다 확실히 1 2위 간의 싸움이라서 그런가 경기력의 차이가 거의 없는듯 싶습니다 한쪽이 우세하다가도 다른한쪽이 밀고 올라가는 경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양팀 전반에 좋은 찬스를 몇번 있었는데요 마무리를 득점으로 연결 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아쉽네요 그리고 전바 경기는 이렇게 공방이 이어지다가 잠시동안 소강상태를 이어가다가도 밀어 부치는 경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전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전반전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후전전 시작 휘슬이 울리고 후반전이 시작 됩니다 후반전 시작 되자 마자 서울 밀고 올라옵니다 전반에 비해서 서울 좀더 공격적으로 나오네요 와 전반에 힘을 비축했다가 후반전에 전력을 다하는 전술인가요 서울 여튼 서울의 공격이 계속 이어지구요 전북은 수비하다가 역습을 합니다 그리고 마침네 득점이 나왔습니다 후반 58분경 후반에 교체되어 출전한 박주영선수가 서울의 역습시에 윤일록선수가 전북진영에서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박주영선수에게 패스 박주영선수 쇄도하면서 수비보다 한템포 빠르게 슈팅 골 득점이 되고 맙니다 와 서울 원정응원팬분들 난리 났습니다 박주영선수 골을 득점후에 셔츠를 벗고 골세레머니를 합니다 모든 서울선수들이 뛰어 나와서 박주영선수에게 다가와 세레머니를 이어갔습낟 와 정말 놀라운 박주영선수의 골이었습니다 이래서 황선홍감독님이 박주영선수를 출전시킨 이유가 잇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황선홍감독님의 용병술이 빛이 나네요 와 박주영선수 항상 큰경기에서 한건씩 해주는 선수인데 오늘도 역시나 큰건 하나 해줍니다 이래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경기에서 득점을 해주니 감독이 믿고 쓰지 않을 수 없죠 정말 오늘 박주영선수 올해에 운을 다쓴거 아닌가 합니다 여튼 정말 멋진 골에 멋진 세레머니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1:0 서울이 한점 앞서 갑니다 이대로 경기가 끝이 난다면 리그 우승은 서울이 차지하게 됩니다 ㅎ 그리고 서울의 득점이 있은 후에 전북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이제 머 전북같은 경우는 공격을 안할 수가 없죠 실점 전에야 경기에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었지만 이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무조건 공격해서 득점을 해야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어지는 전북의 공격이 번번히 서울의 수비 혹은 골기퍼에게 막히고 맙니다 전북 후반 막판들어서 김신욱선수의 머리를 노리고 계속 해서 공격을 하는데요 역시나 오늘 운이 따라주지 않는건지 계속 막히고 맙니다 오늘 황선홍감독님 제데로 연구하고 나왔나 봅니다 그리고 전북의 공격은 경기 끝나기 전까지 계속 되었는데요 마무리가 득점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의 수비 철통같네요 그리고 얼마후 경기 종료휘술이 울리고 경기가 종료되면서 오늘의 승자는 서울이 됩니다 올해 리그 우승을 서울이 차지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 축구 얘기는 이만하고 오늘 소개할 노래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2016년 11월 7일 오늘자 멜론 11월 2주차 top100 듣기 노래모음입니다 우선 멜론 11월 2주차 top100 듣기 1위부터 10위 까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멜론 11월 2주차 top100 듣기 이번주차 1위는 트와이스의 tt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태연의 11:11 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는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5위는 로꼬의 남아 있어 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는 플랙핑크의 불장난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7위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7위를 차지했습니다 8위는 엠씨몽 널 너무 사랑해서 가 8위를 차지했습니다 9위는 다비치의 내 옆에 그대인 걸이 9위를 차지했습니다 10위는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멜론 11월 2주차 top100 듣기 1위부터 10위까지를 알아 보았구요 그리고 그 아래 순위는 아래에 이미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